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 얼티메이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bourne-ultimatum, critic=85, user=7.6)]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bourne_ultimatum, tomato=92, popcorn=91)] [include(틀:평가/IMDb, code=tt0440963, user=8.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bourne-ultimatum, user=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59809, presse=3.6, spectateurs=4.1)]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7672, user=7.74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28151, user=4.2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50527, user=8.4)]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578507, user=8.8)] [include(틀:평가/왓챠, code=mZ5e6oW, user=4.1)]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8059, light=97.0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59075, expert=7.75, audience=8.47, user=9.2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2858, expert=7.8, user=9.1)] [include(틀:평가/CGV, code=38070, egg=없음)] [include(틀:평가/MRQE, code=the-bourne-ultimatum-m100034504, critic=80, user=없음)]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A)]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 The Bourne Ultimatum is an intelligent, finely tuned non-stop thrill ride. Another strong performance from Matt Damon and sharp camerawork from Paul Greengrass make this the finest installment of the Bourne trilogy. >---- > '''<본 얼티메이텀>은 지능적이면서도 멋지게 튜닝된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와도 같다. 맷 데이먼이 보여주는 또 한번의 강력한 연기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날카로운 카메라워크는 본 3부작의 마무리를 가장 멋지게 장식한다.''' > - [[로튼 토마토]] 총평 > '''[[007 시리즈]]가 꿈도 꾸지 못했던 경지.''' >---- > - [[이동진]] '''(★★★★☆)''' > '''역동성과 긴박감은 대가의 솜씨''' >---- > - [[박평식]] '''(★★★☆)''' > '''지금 할리우드가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즐거움''' >---- > -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 '''완결편다운 품격, 액션은 전작의 연장''' >---- > - 김봉석 '''(★★★☆)''' '''영화 역사상 최고의 첩보 액션 영화 중 하나'''로 불리운다. 평단과 관객들 평가도 매우 좋은 편이며, 단 한 번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전작들의 한을 씻듯이, 기술부문 3개에 노미네이트되어 모두 수상하였다. 사실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다. 기승전결을 갖추는 전통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강렬한 액션과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씬들이 계속 이어지는 특이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와 함께, 강렬한 장면들만 이어짐에도 관객들이 질리지 않도록 만들어 낸 드문 케이스. 아마도 그동안의 일을 마무리 짓는다는 점에서의 선택인듯. 그 대신 액션만큼은 전작에 준하는, 혹은 그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매우 뛰어나다. 그동안 할리우드에서 촬영되었던 아날로그 방식의 액션 영화 중 그야말로 최상급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간결하면서도 박력있는 연출이 백미로, 모로코 탕헤르의 좁은 골목안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체이싱과 지붕과 창문을 넘나드는 파쿠르 액션, 좁은 공간 안에서의 본과 정보원들과의 맨몸 격투, 그리고 뉴욕에서의 자동차 추격 시퀀스[* 그동안 뉴욕 시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찍었던 영화들이 얼마나 있었나 생각해 보자. 뉴욕 시내나 런던의 워털루 역 등의 공간에서 촬영 허가를 받고 제대로 촬영한 것부터가 큰 일이다. 때문에 전작 본 슈프리머시에 비해서 길이는 짧지만 박력은 어마어마하다. 낮은 속도로 주행 촬영한 것을 과속 주행한 것처럼 재편집했다.] 등등의 명장면들이 탄생했다. 이는 [[본 슈프리머시]]부터 Second Unit 감독을 맡은 댄 브래들리의 치밀한 계산과 촬영 끝에 이루어진 결과물로, 2편에 비해 화면의 흔들림을 완급 조절해 디테일이 보다 살아있다. 여러모로 이후에 나온 액션 영화들이 현장감이라는 요소를 체크하게 만든 작품. 또한, 영화 편집에 관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봐야할 영화. 정말 프레임 단위로 장면을 편집한다는게 무언지 제대로 보여준다. 이런 연출은 긴박한 본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연출 수단으로 특히 초반부에 본이 통제되지 않은 진짜 군중들로 우글우글한 워털루역에서 작전을 펼치는 장면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줘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